사이트 폐쇄 안내

by 에디터 posted Oct 3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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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애니뉴스 에디터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2009년 10월에 오픈한 사이트가 어느새 만8년을 운영했습니다.

애니뉴스는 2017년을 마지막으로 사이트폐쇄절차를 진행합니다.


갑작스런 폐쇄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되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정말 많은 분들의 관심으로 성장해온 사이트 입니다만

저를 포함한 주력 멤버들이 더 이상은 사이트를 운영하기 어렵다는 사실은 회원 여러분도 어느정도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일본에서 일하게 되어 한국에 거주하고 있지 않고 바쁜 직장생활중에 사이트를 운영하는것은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결정적으로 이 분야에 대한 제 개인적인 관심이 줄었습니다. 올해 들어 만화나 라이트노벨은 읽지도 않았고 애니메이션은 한두편 볼까말까한데 그런 상황에서 제가 이 분야의 사이트를 계속 운영한다 해도 의미가 없다 생각합니다. 도쿄에 살고 있으면서 아키하바라를 2번밖에, 그것도 컴퓨터부품사러 간거였으니 어느정도로 관심이 없는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컨텐츠를 별도의 네이버카페등을 만들어 이전하는 것도 생각해 보았습니다만, 어떤 컨텐츠를 얼마의 시간을 들여 옮겨야 하는가 생각해보면, 지금시점에서 그러한 작업을 하는것에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별도의 이전작업 없이 사이트컨텐츠는 전부 삭제될 예정입니다.


사이트와 별도로 애니뉴스는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트위터 크게 4개의 외부SNS서비스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4개의 운영은 이전처럼 계속 유지될 계획입니다. 사실 현시점에서 거의 모든 운영은 마카롱님이나 관리자 권한이 있는 다른분들이 맡고 계시므로 사이트가 없어진다고 해서 그쪽 운영이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정말 오랫동안 애착을 가지고 운영했던 사이트라 많은 일이 기억에 남습니다. 아쉽지만 이제 추억으로 남기고 마무리를 짓고자 합니다.


그동안 애니뉴스를 운영하며 만나뵈었던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에서 개인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구독 부탁드립니다. https://goo.gl/GE6r7t


다시한번 이곳을 찾아주셨던 많은 분께 감사드립니다.




사이트 폐쇄일정안내

2017년 11월 30일까지


이후 subculture.co.kr / prica.co.kr 도메인으로의 접속은 도메인 유효기간이 만료될 때 가지 페이스북 애니뉴스 페이지로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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